
The Swords of Ditto
유니크한 액션 RPG
게임 정보
게임 설명
Android 앱 분석 및 검토 : The Swords of Ditto, DevolverDigital에서 개발했습니다. 어드벤처 카테고리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현재 버전은 1.1.1이며 22/11/2019 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Google Play : The Swords of Ditto에서 사용자 리뷰에 따르면. 21 천 이상의 설치를 달성했습니다. The Swords of Ditto는 현재 2 천 리뷰, 평균 등급 3.9 스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The Swords of Ditto는 사악한 모르모와 가혹하게 맞서 싸우는 전설의 영웅들의 모험담을 만들어나가는 액션 RPG 게임입니다. 멋진 마을에서 섬의 역병과도 같은 괴물들을 쓰러뜨리는 임무를 수행하며 즐겁지만 위험한 세상을 탐험하고, 머리 쓰며 던전을 풀어가고, 여러분의 영웅을 성장시키세요. 보다 즐거운 캐릭터, 색다른 수집, 그리고 영웅적인 전투로 가득한 잊을 수 없는 모험을 즐기고자 한다면 또다른 디토의 검을 해방하세요!독특한 모험들이 하나로 엮입니다: 영웅들 개개인의 모험담은 전설로 남게됩니다. 이전 영웅의 유산은 새로운 영웅에게 물려져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나갑니다. 각 영웅들의 모험에서의 무수한 위업과, 성공, 그리고 실패는 다음 세대의 영웅이 무기를 발견하거나 남긴 유산을 찾아내는 것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무기와 아이템, 그리고 스티커: 모르모와 괴물들을 왔던 곳으로 되돌리기 위해 전통적인 무기인 검과 활부터 전통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지만 독특한 레코드 판이나, 마법의 골프채, 천상에서의 거대한 발 등 다양한 것들을 휘두르세요. 여러분의 영웅이 강력해질 수 있도록 스티커를 모아서 착용하고 장비에 퍽을 더해서 사악한 마녀를 몰아낼 수 있을 만큼 강력해지세요!
메인 퀘스트와 숨겨진 보조 임무들: 여러분의 영웅담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정해진 순서 없이 던전을 싸워나가거나, 어두운 동굴이나 깊은 우물 속에서 보조 임무를 완수해나가며 천천히 영웅을 성장시킬 수도 있지만, 과감하게 도전을 원한다면 처음부터 모르모에게 정면으로 맞설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것
Added virtual thumbstick.
최근 의견
Google 사용자
몇시간플레이해본소감 그래픽도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고 나름좋다. 하지만 로그라이크와 rpg를 억지로 섞다가 게임성이 망해버린느낌 4일이라는 시간동안파밍도 제대로못하고 다시시작해도 위치와 이름만바뀔뿐 비슷한패턴 게다가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조작감도 불편하다. 차라리 십자버튼이나 범위내에서만조작하는걸로 하는게 어떨까 결론: 나름 참신한 게임을 억지로 만들어보려다 편의성 게임성 말아먹음,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좋다는사람들은추천
Google 사용자
그래픽이랑 그런건 다좋음 깔끔함.. 허나 방향 움직임이 엄청 불편함.. 이건 꼭 수정해야함. 스팀게임에서 가지고온거인데 가상패드라도 만들어줘야함.. 진짜 움직임 불편
Google 사용자
조작감 진짜 별로였는데 이번 패치후에 비교적 많이 개선 되어서 재밌네요. 그런데 텍스트 크기가 작아서 눈이 많이 아픕니다. 대사 크기 조절만 된다면 훨씬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폰트 크기 조절 업데이트 부탁합니다.
Google 사용자
게임은 재밌을거 같으나 움직일때의 조작감이 정말 별로네요 움직이는 조이스틱을 따로 만드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pc용 게임도 아니고 저런 미세한 조작은 못합니다
Google 사용자
재밌어요. 피쳐폰 시절 밤새워하던 모바일 게임하는 기분이 나서 좋습니다. pc로 출시됐을때 볼륨이 작아보여서 구매를 주저하고 있었는데 모바일로 하기엔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해요. 숨겨진 던젼을 찾아 퍼즐 푸는 재미가 있고 게임 내 스킬격인 장난감을 모으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모션도 부드러워 제작에 공을 들였다는게 느껴지지만, 가상패드의 불편한 조작감은 조금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격값하는 멋진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참돔
ㅋㅋ 처음 봤을 때 다소 어두운 분위기, 그리고 시간 제약이 있는 점은 딱 봐도 젤다 시리즈 무쥬라의 가면 시스템을 참고삼아 만들었겠는데, 무쥬라의 가면도 그 두가지 때문에 젤다치고 호불호가 극심히 갈리는데 하필 그걸 따라하냐 ㅋㅋ 처음엔 괜찮아보일 것이다. 스티커 수집해서 캐릭터 강화하고 좋아보이는 장난감 파밍하다보면...그런데 그것들, 얻었다고 영원히 가질 수 있는게 아니라, 나중에 타임 리미트 지나서 강제 환생할 때 지금까지 얻은 템들을 일정 금액 지불하고 다시 사야 다음 환생할 캐릭터에 옮겨지는 방식이다. 즉, 좋은템들 계속 들고 환생하고프면 미리미리 돈도 많이 쌓아두어야 한다는거...이게 얼마나 피곤한 일이냐..근데 이것만 문제라면 그나마 나아. 장난감 중에서는 환생 시 돈으로 못 사는 물품도 일부 존재한다. 그거 쓰고 싶으면 다음 환생 때 그 장난감이 뜨나 안 뜨나 기도하는 수밖에 없음ㅋㅋ 아 참고로 이겜 1티어 장난감은 연발되는 고무총 풀강에 불속성 박은거임. ㄹㅇ 사기
Google 사용자
그래픽: 색감도 좋고 아기자기하며 깔끔. 단점: 그 외 모든 것. 교훈: 사지말라는 게임에는 이유가 있다.
Google 사용자
환불 도대체 언제 해줄 생각인건지.. 홈페이지 환불란에 구매 증빙 자료를 제공하면 환불해준다길래 연락해도 반응이 없네요. 리뷰란에도 써둡니다. 게임 환불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