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soluto Racing
Assoluto Racing은 모바일 레이싱 시뮬레이션의 차세대 진화 버전입니다.
게임 정보
Advertisement
게임 설명
Android 앱 분석 및 검토 : Assoluto Racing, Infinity Vector LLC에서 개발했습니다. 자동차 경주 카테고리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현재 버전은 3.1.3이며 20/06/2025 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Google Play : Assoluto Racing에서 사용자 리뷰에 따르면. 22 백만 이상의 설치를 달성했습니다. Assoluto Racing는 현재 204 천 리뷰, 평균 등급 4.1 스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밀 경쟁 레이싱Assoluto Racing은 차세대 모바일 레이싱 시뮬레이션의 진화된 버전입니다.
리얼 카
세계 최고 제조사로부터 공식 라이선스를 받은 아름다운 모델의 자동차로 레이싱하세요.
진정한 레이싱 물리학
모바일에서 가장 현실감있는 물리엔진으로 도로와 엔진 룸의 비할 데 없는 조종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열정으로 제작
레이싱 애호가들로 이루어진 소규모 인디 팀이 시중의 그 어떤 게임보다도 더 현실감 있는 모바일 레이싱 게임을 애정을 쏟아 만들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ssoluto Racing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게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웹: http://www.assolutoracing.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ssoluto-Racing-958193244228782/
개인정보 보호정책: http://www.assolutoracing.com/privacy-policy
사용약관: http://www.assolutoracing.com/terms-of-use
우리는 현재 버전 3.1.3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최신 버전입니다. 다양한 장치에 적합합니다. Google Play 스토어 또는 우리가 호스팅하는 기타 버전에서 직접 Apk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십시오. 또한 등록없이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옵션이 많은 Samsung, Xiaomi, Huawei, Oppo, Vivo, Motorola, LG, Google, OnePlus, Sony, Tablet ... 용 2000+ 이상의 장치가 있으며 장치에 맞는 게임이나 소프트웨어를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Google App Store의 국가 제한이나 장치 측면에서 제한 사항이 있으면 유용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
-Performance Optimizations
-Backend changes
-Car Remodel
-Handling Adjustments
-Bug Fixes
-Backend changes
-Car Remodel
-Handling Adjustments
-Bug Fixes
최근 의견
성이름
무과금충이나 성질 급한 급식은 나가라. 밑에 언더난다고 딴겜이랑 비교하면서 징징대는 글 있는데 실제 차량은 속도 90만 넘어도 통제하기 힘들다. 면허는 따고 징징대라. 실제로도 운전 잘하는 건 엑셀이 아니라 브레이크 잘 쓰는 사람이다. 진짜 레이싱은 탑스피드에서 브레이크 잘근잘근 조지면서 트랙 라인 깍는 맛으로 하는 거임. 그 나노 초 단위로 승패가 갈리는 게 레이싱이다.(현실에서 순정으로 사이드 브레이크 쓰면 차 전복된다) 그란투리스모, 아세트코르사랑 가장 유사한 게임. 모바일겜 중에 유일하게 뉘르부르크링 트랙 라이센스가 있는 게임. 차종마다 조작감이 천차만별이니 징징대지 마라. 어려우면 닛산 4륜구동(F4) 차 타라. 드리프트를 하려면 2륜 구동(FR, FF등)을 타라. 다만, 카드라이더 드리프트를 생각하지 마라. 순정으론 우리가 원하는 드리프트 안 나온다. 아는 사람은 아는, 모바일 레이싱게임 유일의 심레이싱. 다만, 타이어 내구도, 현대차가 추가됐으면 좋겠다.
김선우
사람이 없다,물리 엔진 하도 칭찬해서 해보니까 그럴싸한 무언가...브레이크 성능이 ㄱ좋아서 코너 직전에 2번 툭툭 눌러도 대부분 언더 없이 돌아짐....코너 도는도중에 언더 나면 브레이크 툭툭 건들면 없어짐;.. 맵 퀄리티가 들쭉날쭉 해서 정작 하는 맵은 적다
김택서
이게임 처음시작하는 뉴비는 봤으면 좋겠음 현존하는 모바일 자동차게임에서는 그래픽,현실감이 최고수준인 게임임 광고는 가끔있는 콜라보작품 뿐이고 현질유도도 안심함 그 무엇보다 언더스티어,오버스티어 같은 조작감은 가장 현실적 기본시작하면 1시간은 없어짐 팁 진입장벽이 좀 높음 필자는 2주간어느정도 해야지 감이 잡혔었음 그리고 제일 난감해 할것은 자동차 조작감과 차량별 세팅임 처음 시작할때 디퍼런셜 강도,기어비,공기압,브래이크 밸런스 등 자동차 세팅조절창이 나오면 뉴비 10명중에9명은 머리가 어지러워 질꺼임 이럴땐 난감해하지말고 유튜브에 assoluto racing (차 이름) grip tune 쳐보셈 왠만한 차들의 최적 세팅값은 이미 고인물들이 유튜브에 올려놓음 그리고 자동차 조작은 적응하면됨 게임 튜토리얼 끝나면 첫차를 선택하는 창이 뜨는데 왠만하면 닛산 스카이라인 고르셈 처음 시작할때는 1500원에 구매가능하지만 그걸 선택안하면 인게임에서는 몇배는 더 돈주고 사야함
고하늘
게임성, 현실성, 진입장벽 등등 나쁘지 않은데, AI 보완이 좀 더 필요해보입니다... 앞에 차가 느리면 피해갈 것이지, 그냥 냅다 꼬라박는 문제가 있고요. 자기는 무조건 레코드라인에 있어야 한다고 옆에서 추월 시도 중인 차량 뒷꽁무니를 칩니다. 이건 좀....?
이원재
조금 움직임이 과장된 면이 있긴 하지만 물리엔진은 매우 현실적이고 세세하다고 생각.(다만 '카트라**'나 '리얼레**'같은거 하다 온 초보자에겐 불친절한 난이도일 뿐) 광고 없고 현질 유도 그냥 저냥이라고 생각. 골드 얻기가 좀 어렵긴 한데 소소한 이벤트에서 자주 지급해줘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 다만 뽑기로만 얻을 수 있는 차가 너무 많은 거 아닌가..
celsius
이게임 컨트롤이 쓰레기라고 하는데 모바일게임중에 이것보다 사실적인 게임 본적이 없습니다. 차량 세팅하는거좀 보세요 여기서부터 다른 게임들이랑 확연히 차이나죠 디퍼렌셜 세팅부터 타이어 공기압 등등 다른게임에 없는 디테일도 다 들어가있고 스로틀과 브레이크를 세부 조정 할 수 있는거부터가 다른 심케이드류 게임보다 훨씬 더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세팅에 따라 같은 차량이 성향이 달라지는 재미가 있고 자신만의 세팅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Google 사용자
리얼함이라는 단 한 단어로 일축이 가능하다. 리얼레이싱3보다 훨씬 더 리얼하다. 현재까지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 중 실제 자동차의 움직임에 가장 가깝다. 실제 자동차 레이싱을 대신하려거나 아세토 코르사 등의 레이싱 시뮬레이션 애호가들에게 적극 추천. 이 게임의 조작감이나 자동차 움직임이 마음에 안 들면 실제 자동차 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물리적인 표현이 리얼하게 잘 되어 있다. 다만 '리얼'하다는 것이지 운전 그 자체는 아니므로, 이 게임을 잘 한다고 해서 실제로 차를 끌고 나가 함부로 위험한 운전을 하다가는 인생 종치는 수가 있다는 점은 반드시 명심할 것. 게임성이나 그래픽보다는 리얼함에 중점을 둔 컨셉이라 그 두 가지를 중점으로 둔 리얼레이싱3보다 인기가 적은 것이 무척 안타깝다. 현재까지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 중 가장 리얼하다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인기를 위해서는 게임 구성 면에서 그란투리스모보다 포르자 모터스포츠 계열을 참조로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기묘한 간장게장
On/Off가 끝인 타 게임의 거친 조작과 달리 그 정도를 모두 조작할 수 있다는 점.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아쉬운것은 튜닝. 단순히 차고뿐 아니라 서스펜션의 무르고 딱딱함, 리바운드 댐핑, 포지티브 캠버까지도 재현해주었으면 한다. 다른 한가지는 출력튜닝이다. ECU 맵핑으로 NA차량인 GT86을 400마력까지 올리는건 86답지 않다고 생각한다. 마력이 아닌 회전수도 고려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NA차에 슈퍼차저를 장착하는것도 좋겠다. 하지만 그 모든것을 상쇄하는 하이퀄리티 그래픽과 잘 재현된 언더/오버 스티어링이 있어 아솔루토는 명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혼다 S660추가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