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의 샘4
작은 왕 모카모리 이야기
게임 정보
게임 설명
Android 앱 분석 및 검토 : 마녀의 샘4, Kiwiwalks Co.,Ltd.에서 개발했습니다. 롤플레잉 카테고리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현재 버전은 2.11이며 18/03/2022 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Google Play : 마녀의 샘4에서 사용자 리뷰에 따르면. 99 천 이상의 설치를 달성했습니다. 마녀의 샘4는 현재 6 천 리뷰, 평균 등급 4.3 스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작은 왕 모카모리 이야기마녀라고 불리는 이 작은 왕은 우르파 대륙을 통치합니다.
그녀는 모든 대륙을 정복하기 위해 힘을 키우죠.
부하들에게는 마법재료 수집을 명하고
때로는 모카모리가 직접 탐험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제작한 도구들은 그녀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모카모리가 강해질 수록 그녀에게 더욱 격렬하게 저항하는 용사들...
그러면서 맞이하는 수많은 위기들…
모카모리는 과연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마녀의 샘, 그 네 번째 이야기
작은 왕 모카모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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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704866486
새로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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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의견
Google 사용자
의리상 5점 드렸습니다만.. 시작한지 한시간도 안되서 빡치는점이 있습니다.. 퀘스트 알람이를 이동 바에 띄우는 정신나간 짓은 뭡니까.. 이동바를 쓰지말라는건지..몇초에 한번씩뜨니 하다 멈추고 하다 멈추고.. 후딱 고쳐주싶시오. 게다가 맵이 안그래도 작은데 이것저것 울퉁불퉁한게 들어가있으니 길도 안보이고 까다로운 이동이 부각됩니다. 사운드, 그래픽, 액션성은 전작에 비해 개선된게 보입니다만, 인터페이스 부분과 맵디자인 부분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oogle 사용자
전작으로 인한 기대도가 높았나봅니다. 아쉬운 점이 매우 많았어요. 1. 이동 조작이 불편하고 보석을 모아서 날개를 단대도 속도 차이가 마샘3처럼 빨라지지 않아 이동하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림. 터치가 아니라 가상조이스틱으로 바꿔 플레이할 경우 방향키 부분에 알림이 계속 떠서 가려짐. 2. 전투 사망시 게임오버가 되어 로드해서 다시 진행해야 함. 도망도 못 침. 3. 몹과 조우시 전작과 전투하기, 피하기 방향이 바뀌어서 헷갈림. 4. 난이도가 상향되어 노가다가 많이 필요함. 5. 글씨가 매우 작음. 계속 보다보면 눈아파서 패드에 깔고하려니 지원이 안됨. 6. 조합 인터페이스가 매우 불편하게 바뀜. 7. 전투에 대한 안내가 너무 불친절함. 8. 자동전투할 때 어색함. 몬스터 주위를 몇 바퀴나 굳어진상태로 빙글빙글 돌다가 한대 치고 끝남. 물론 전작보다 좋은점도 있었어요. 1. 전작 주인공들과의 이야기 진행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킴 2. 능력 향상 후 자동전투 3. 부하들로 재료 모으기
Google 사용자
엔딩을 본 후 리뷰입니다. 일단 재미 있게 했습니다. 마녀의 샘2부터 쭉 해왔는데, 이번 작품이 그래픽 면에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적당히 좋았고, 다만 아쉬운점이 많아서 이부분은 개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편의성이 너무 부족합니다. 탈것도 사라져서 이동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스토리중 죽게되면 자동저장시점(혹은 읽기장)으로 되돌아 가게 되는데, 이때 같은 스토리를 계속 봐야 한다는게 너무 짜증 났습니다. 한번본 스토리는 액션간 스킵이 가능하게 되어있던데, 그냥 바로 전투신에 돌입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육성도 어설프게 하면 내 캐릭터의 스탯에 따라 보스의 스탯이 증가하는 시스템상 난이도가 아주 어렵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보스의 스탯이 유동적인것은 캐릭터를 육성한 의미가 퇴색되기 때문에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리뷰 글자수 제한때문에 이만 최종정리를 하자면, 제발 다음작에서는 편의성좀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다른부분은 만족합니다.
정성원
1, 2, 3, 4 모두 원가에 구매하고 엔딩도 여러번 보았습니다. 마녀의샘 엄청 기대하는 게임이며, 지인들한테도 재밋다고 소개시켜 주던 앱이였습니다. 1을 처음 플레이할때에는 정말 신박하고 귀여운 그림체로 100일간 일을 해결한다는 점에서 재미있게 게임하였습니다. 2와 3은 새로운 마녀들의 입장에서 게임을 진행하는 점에서 세계관 확장을 보며 즐거웠습니다. 저는 1,2,3 모두 플레이함에있어 어려운 점이 없었고, 일이없는 주말에 할게없을때 다운받아 4~5시간동안 붙잡고있을정도로 하였습니다. 터치든 조이스틱이든 익숙해져서 플레이함에 있어 불편한점이 많지는 않았습니다만 전작, 전전작에 비해 스토리 구성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탄탄하게 짜는게 좋긴 하지만 탄탄하게 스토리구성을 하면 할수록 너무 지루해 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4를 처음 구매하고 시작하고 30분정도 하고나서 '재밌다' 라는 생각보단 '조금 지루하네' 란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5가 나오면 구매할지 말지 약간 고민이됩니다
게임 열심히하는 사람
1보다 개선된 2, 2와는 새로운 3, 그걸 모두 섞으려하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망작 4. 오픈월드는 난잡하고 현재 어디로 가야하는지, 맵조차도 없어 리젠이 되었는지도 직접 가보아야 알 수 있게 불편하도록 변했고, 3때도 단점으로 꼽던 3장까지 재밌는 전개 후 엔딩 급 전개가 또 나를 열받게 했다. 그 급전개에 보스 난이도도 급격히 올라감에 비해 나는 마법서가 어디있는지도 못 찾겠고, 그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의 보상들을 너무 허약해서 지친다. 그럼에도 3점을 주는 이유는 가격대비에 플레이시간을 충분히 즐긴건 사실이기 때문이다.
Google 사용자
솔직히 말해서 이번 시리즈에서는 실망이 좀 큽니다. 3D그래픽은 발전했지만 일러스트는 오히려 퇴보했고 표정묘사가 부족합니다. 차라리 저번처럼 캐쥬얼 그림체에 표정묘사를 더 다양하게 하는 편이 나았을듯 싶습니다. 3D그래픽도 중간중간 보면서 성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토리는 더욱 진부해졌고 개연성은 무너졌습니다. 어째 시리즈가 바뀔수록 나아지는것은 자본뿐이군요. 엔딩을 보고난 후: 일단 게임을 하면서 제일 아쉬웠던 점은 일러스트와 스토리입니다. 3d그래픽도 깨지고 버그도 많고 한데 이부분은 인디게임이 3d그래픽을 채택했을때 따라오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기에 넘어가겠습니다. 일러스트는 전체적으로 너무 정적인 느낌이 많이 들고 여캐는 그래도 어느정도 그리셨는데 남캐가 많이 무너집니다. 그래도 개선하면 나아질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는 좀 총체적 난국인데.... 스토리 작가를 돈주고 쓰고있다면 당장 자르세요.
Google 사용자
난이도는 낮아진느낌이들지만 스토리의 개연성과 깊이 그리고 수집요소의 부족,이동거리의 비해 마법진은 너무 적고,수련은 2~3번밖에 하지못하는 것도 있는 와중에 에니매이션은 스킵기능이 없는거 등등 전작의 비해 편의성은 많이 떨어진것 같지만 새로운 시스템들을 만들기에 많이 겁나고 힘들었겠지만 그에 비해 잘이루어 내셨습니다. 위에서 예기한것들의 반이상은 업데이트로 충분히 개편될수있는것이기에 발전가능성에대해 상당히 많이 기대되게되는 게임입니다.감사합니다
Google 사용자
전작들의 장점 중에 성장의 체감과 재료 파밍의 재미를 살린 것에 있어 탐험한다 성장한다라는 느낌은 좋았다. 코스튬의 선택지도 늘어남과 균형있는 배분에 어쩌면 지겨워질 법한 일러스트를 바뀌는 것에 쉽게 질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형지물 버그(그놈에 대마력석), 글쓰다가 빡쳤는지 약간 억지같은 스토리, 옷을 바꿔도 티가 안나는 점, 불편한 UI, 억지로 늘려 놓은 듯한 이동경로, 등등..말할 것도 더 많지만 이 시리즈의 제일 장점중 하나가 스킬 조합에 따른 자기각색의 스킬인데 이게 제일 실망이었다. 조합된 스킬은 초반에는 임펙트가 그놈이 그놈 같아보인다. 심지어 중후반까지 있는 속성이라고는 불, 번개뿐..얼음은 70%즈음에 나온다. 그리고 스토리 얘기가 나와서 하는 소리긴 한데..이게 일부러 구도를 그렇게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역대급 피곤한 진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