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st in Pieces
잘 자요…
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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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설명
Android 앱 분석 및 검토 : Rest in Pieces, Itatake에서 개발했습니다. 아케이드 카테고리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현재 버전은 1.6.10이며 08/10/2024 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Google Play : Rest in Pieces에서 사용자 리뷰에 따르면. 4 백만 이상의 설치를 달성했습니다. Rest in Pieces는 현재 38 천 리뷰, 평균 등급 4.6 스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꿈속에서 악마들에게 잡혀 악몽 속에 갇혀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모두 구해주세요.어린 조지나를 사악한 광대가 나오는 꿈에서 깨워 두려움을 없애세요. 술에 취한 해적 잭 패롯을 도와 끔찍한 바다 괴물 크라켄을 물리쳐야 합니다. 카운트 드라큘라 백작에게서 파더 루고시를 구해야 합니다. Rest in Pieces에서는 무서운 악몽에서 깨워 구해야 할 많은 수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 보스를 죽여 깨우세요
‣ 보석을 모아 새로운 조각상을 잠금 해제하세요
‣ 조각상마다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 21명의 영혼을 모두 구하십시오
‣ 7개의 무서운 악몽을 잠금 해제하세요
목표는 좌우로 움직여 어떤 물건도 부딪히지 않고 이 끔찍한 악몽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쉽게 배울 수 있지만, 오직 가장 숙련된 플레이어들만이 그들 모두를 구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현재 버전 1.6.10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최신 버전입니다. 다양한 장치에 적합합니다. Google Play 스토어 또는 우리가 호스팅하는 기타 버전에서 직접 Apk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십시오. 또한 등록없이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옵션이 많은 Samsung, Xiaomi, Huawei, Oppo, Vivo, Motorola, LG, Google, OnePlus, Sony, Tablet ... 용 2000+ 이상의 장치가 있으며 장치에 맞는 게임이나 소프트웨어를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Google App Store의 국가 제한이나 장치 측면에서 제한 사항이 있으면 유용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
Polishing and minor fixes.
Thank you for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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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의견
oo oo
와 정말 재밌다. 방법도 신박하고 오싹한 분위기와 특유의 질감도 정말 잘 살렸다. 그냥 꾸준히 업데이트만 해준다면 솔직히 더 바랄게 없을정도. 또한 광고도 적고 보석도 잘 나눠주며 현질유도도 별로 없다는게 마음에 가장 든다. 솔직히 처음엔 맵이 계속 똑같아 보였지만 예티까지만 도착하고 나니 갈수록 조금씩 변하면서 어려워지고 있었다는게 확 느껴진다. 결과적으로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다.
Google 사용자
도자기 인형을 왼쪽, 오른쪽으로 조작하며 피하는 특이한 방식의 장애물 피하기 게임이다. 장애물에 닿으면 한번에 깨지는 도자기 인형 때문에 플레이어는 최대한 조심히 움직여야한다. 또한, 한쪽 방향으로 가면 관성에 의해 그만큼 다른쪽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최소한의 필요한 움직임을 사용하는 것이 요구된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안 그래도 조마조마하는 플레이어는 도자기가 살짝 긁혀 챙 챙 소리를 낼 때마다 흠칫 놀란다. 또한 눈을 뜨는 지점을 지날때마다 보스의 특수기가 발동되는데, 이것 또한 몇번 하면서 공략하는 재미가 있다. 앞으로 더욱 재밌는 맵, 새로운 능력을 지닌 캐릭터, 그리고 극악무도한 보스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스크
플레이 방식이 굉장히 새롭다. 그만큼 손에 익는 시간도 다른 게임보다는 오래 걸린다. 아쉬운 점은 캐릭터 하나를 다 깼을 때 텍스트로라도 스토리를 보여주면 어떨까 싶다. 사연도 알아야 분위기에 더 집중이 되고 깼을 때 쾌감도 있을 테니.
김화용
진짜 재밌는 게임입니다 쉽게 질려서 지웠다 다시 깐 게임이 손에 꼽는데 맵마다 미묘하게 다른 디테일하며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하며 사람 과몰입하게 만드는 캐릭터 디자인+이름하며 수집욕 자극하는 악몽이랑 클리어 대사까지 전부 완벽해요 오래오래 업데이트 기다리겠습니다
꼬맹이
재밌음 확실히 좌우로 이동하는 게임주제 배경 효과나 효과음이 잘 어울림 그뿐 아니라 살짝 스친 판정에서 투칵 소리랑 작은 파편이 튀는 효과덕분에 아 죽었나 싶었다가도 다시 의지력이 채워짐 3D 모델링이 쉬운일이 아닌데 이렇게 고퀄로 간단한 중독성 쩌는 게임을 만들었다는게 대단함
권수빈
조작은 되게 간단한데 엄청 중독성 있네요.... 그리고 재밌어요.. 공포감은 각 보스들 보단 캐릭터 도자기? 깨지는게 더 무서운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지금 메두사 하고 있는데 요놈의 쌩쥐 자꾸 죽어가지고 머릿속에 계속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고 ㅠㅠ 공부해야 하는데 자꾸 이거 하고 싶어져요.... 빨리 책임지세요 ㅎㅎ
Google 사용자
쉽고 재밌지만 그게 오래가지는 않네요. 아직 크라켄이지만 진행 방법이 똑같아서 영 질려요. 확실히 닿으면 깨진다는 설정에 스릴은 있지만 게임이 너무 단순해서 조금 질리는 감이 없지는 않습니다.
파란여우
진짜 오지게 튕겨요 겜하면서 이렇게 튕겨본적 없는데 실행만 하면 게임도 못해보고 그냥 나가지네요 하트는 시간 지나면 채워지는 것 같긴 한데 안끊기고 계속 하려면 광고를 봐야해요 그래픽 취향이고 하다보니 꽤 재밌어서 깔았는데 뭐 들여보내주질 않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