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령의 기사단: 스토리 퍼즐 RPG
전략 퍼즐 전투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진 새로운 RPG! 광고 없이 즐기는 클래식 감성 모험을 지금 시작하세요.
게임 정보
게임 설명
Android 앱 분석 및 검토 : 정령의 기사단: 스토리 퍼즐 RPG, WID Studio에서 개발했습니다. 롤플레잉 카테고리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현재 버전은 1.100이며 03/07/2025 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Google Play : 정령의 기사단: 스토리 퍼즐 RPG에서 사용자 리뷰에 따르면. 10 천 이상의 설치를 달성했습니다. 정령의 기사단: 스토리 퍼즐 RPG는 현재 753 리뷰, 평균 등급 4.4 스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한 편의 동화 같은 감성 스토리 게임 ✨비가 내리지 않는 저주받은 왕성, 바델.
이 땅에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한 작은 영웅들의 위대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당신의 추억 속 클래식 RPG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 전략적인 퍼즐 전투
똑같은 전투는 이제 그만! 3개의 퍼즐을 맞춰 강력한 스킬을 발동하세요.
다양한 기사들의 스킬과 속성을 고려한 전략적인 팀 구성으로 전투를 승리로 이끄세요.
두뇌를 자극하는 짜릿한 퍼즐 RPG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 개성 넘치는 동료들과의 만남
여행을 떠나기 싫지만 억지로 떠나는 카이,
정신없는 마법사 엘리사,
거대하고 귀여운 고양이 디지!
그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함께 모험을 떠나는 싱글 플레이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 진정한 의미의 '웰메이드 인디 게임'
추가 결제(인앱 구매) ❌
몰입을 방해하는 광고 ❌
데이터 연결이 필요 없는 오프라인 게임 ❌
오직 당신과 게임의 이야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 주요 특징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깊이 있는 스토리 게임
두뇌를 자극하는 새로운 방식의 퍼즐 RPG
JRPG 팬들을 위한 클래식 RPG 감성
데이터 걱정 없이 즐기는 완벽한 오프라인 게임 & 싱글 플레이
지금 바로 '정령의 기사단'과 함께 저주받은 왕국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보세요!
----
개발자 연락처 :
장준호 인하로 292
8-405
미추홀구, 인천광역시 22230
South Korea 1212228248 2012-인천남구-014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새로운 것
Android15 Support
최근 의견
춤추는고래
엔딩마치고 리뷰 다시 수정합니다. 단순한 캐릭터에 여러가지 표정이 담겨있어 신기하네요. 엔딩은 개인적으로 여운이 남았습니다..디지 귀여워......ㅠ아쉬운점으로는 갤럭시 노트10인데, 가끔씩 전투때마다 배경음이 없어지거나, 이펙트 효과음이 없어지거나, 둘다 없어질때도 있어요...게임진행에 문제는 없지만 몰입이 조금 떨어지는느낌이에요. 그리고 게임난이도가 많이 하향되었던건지...이게 끝이라고?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레벨업도 보스전도 쉽더라구요...난이도를 너무 낮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영수
전체적으로 게임은 재미있고, 퍼즐을 맞춰서 전투를 한다는게 재미있습니다. ㅎㅎ 경험치도 많이 줘서 좋았구요. 단, 스토리가 갑작스럽게 끊겼다는 느낌이 들어서 넘 아쉽네요ㅠ 급하게 마무리 지었다는 느낌이 좀 있었고, 후일담이 풍성했으면 좋았을껄 이라는 아쉬움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속편이 제작되서, 스토리의 세계관, 인물에 대한 떡밥, 과거사가 자세히 나왔으연 하는 바람입니다.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Google 사용자
엔딩까지 플레이하고 리뷰 남깁니다. 일단은 스토리 자체가 흡입력 있고 좋습니다. 나오는 캐릭터 하나하나 반전이 숨어있어서 스토리 덕후인 저로서는 매우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전투 방식이 매우 특이합니다. 턴제 전투방식이야 흔하지만 퍼즐이 접목된 턴제 전투방식은 신선하네요. 다만 제 의지와 상관없이 연결되면 공격으로 인식해서 좀 복잡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머리를 써야해서 그것 나름대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결말이(스포없음) 여운이 남네요.
Google 사용자
스토리 : ★★★★☆ UI : ★★☆ 참신함 : ★★★★ 노가다성 : ★★★ 사운드&그래픽 : ★★★ 총평 : ★★★★ 중요한건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를 제공했다는 점 입니다. 스토리도 무작정 권선징악이나 선과악의 변증법이 아닌 결말도 좋았습니다. 2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Google 사용자
세계관이나 설정을 다 담기에는 게임의 볼륨이 너무 적지 않나 싶습니다. 풀리지 않는 의문도 많고요. 그래도 마지막 사막 장면은 좋았습니다. 플레이 면에서는 상점의 판매상품 중에 쓸모없는 장비가 상당수라는 것, 전투에 랜덤 요소가 많고 실수로 원치 않는 공격법이 나왔을 때 취소할 방법이 없는 것 등의 단점은 있어도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업적을 다 채우려는게 아닌 이상 진행도 대체로 쉽게 할 수 있습니다(단, 동굴은 예외. 힌트랍시고 있는 마을사람 대사가 도움이 안 됨).
Google 사용자
엔딩까지 다 봤는데 전개가 어수선한 느낌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진행된 내용 확인하는 창이 있지만 보는 방식이 불편하고 앞으로의 내용을 추리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퍼즐같은 전투로 렙업하고 템 맞추는 재미는 있는데 짜잘한 버그들이 시간을 잡아먹네요...
Google 사용자
캐릭터 크기가 일반 게임보다 커서 (화면 절반 정도를 차지) 낯설었지만 보다보니 익숙해지네요. 전투방식이 처음엔 단조롭게 느껴졌는데 하면 할수록 전략적으로 어떻게 맞춰야할 지 고민하게 돼서 재밌습니다. 무기 장착할 때 장착한 건지 아닌지(특히, 상점에서) 불명확해서 처음엔 헷갈렸습니다. ux/ui 디자인하실 때 이 점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플레이시간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Google 사용자
캐칙터가 엄청 귀여워요~ 표정도 다양하고요. 심지어 적 캐릭터마저 귀엽습니다. 스토리는 음... 암시가 대놓고 친절하게 뿌려져 있으니 예상이 너무 쉽고, 딱 예측한 대로 흘러가서 결말까지 보고도 뭔가 감흥이 안 생기더라고요. 분기점이 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대사에 선택이 어쩌고 하길래 약간 기대를 했는데 그냥 보스전 치르고 끝... 2회차 때도 만렙 스킬, 고급 무기 들고 시작하는 거 외엔 뭐 없어서 아쉬웠어요. 심지어 초급 몹들이 주는 푼돈으로는 고급 무기의 수리비를 댈 수가 없어서 중후반까진 무기 수리조차 불가... 그래도 내구도 0인 고급무기가 초반 무기보단 낫지만요. 렙업 노가다에 목멜 필요가 없다는 점은 정말 좋아요! 흘러가는대로 따라가다보면 캐릭터들이 한층 성장한 게 느껴집니다. 나중에 합류한 캐릭터도 금방 레벨이 올라요. 레벨 디자인이 정말 잘 되어있네요. 물론 좀 수월히 깨려면 어느 정도 렙업이 필요하지만 노가다까지 할 필요는 없어서 정말 좋습니다.